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41개월만에 안방극장 컴백

박솔미 /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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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솔미가 KBS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박솔미가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이후 약 3년5개월만이다.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지난해 11월22일 둘째를 출산했다.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검찰 내부 고발 사건에 휘말려 강력부 검사를 그만두고 생활가정법률전문 변호사가 된 조들호의 이야기를 그려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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