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2.03 10:09
수정2016.02.03 10:09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광주CGI센터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영화 “이와 손톱(감독:정식, 주연:고수, 김주혁)” 세트장을 방문하여 촬영 중인 배우와 스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