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은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에서 모바일대출과 환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대출과 환전 서비스는 위비뱅크의 해외진특 특화모델이다. 작년 9월 캄보디아에 모바일 대출상담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모바일 환전서비스를 추가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브라질 지역으로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진출 지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50% 안팎이고, 매년 15∼18%씩 성장하는 등 모바일환경이 성숙해 서비스를 열었다고 설명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동남아지역의 경우 통신사 주도로 선불시장이 급성장해 핀테크 연계 모바일뱅킹의 적용 가능성이 높다”며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의 현지어 지원 확대를 통해 주요 진출국가의 고객 비대면 채널상담 및 마케팅 프로모션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위비뱅크의 서비스를 국가별로 적용하기 위해 '글로벌 모바일 공통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위비뱅크의 꿀벌 캐릭터를 이용한 현지화 브랜드 네이밍 전략도 가동 중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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