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20원 개장…0.7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7원 오른 183.20원에 출발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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