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20원 개장…0.7원↑
정현진
기자
입력
2016.02.03 09:08
수정
2016.02.03 09:0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7원 오른 183.20원에 출발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