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279억원으로 41% 넘게 늘었다.한국거래소 상장 해외기업의 경우 직전연도 감사보고서 확정공시 시점이 4월까지다. 그러나 크리스탈신소재는 실적에 대한 의혹을 차단하고 중국 기업의 회계 문제 등 투명성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4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2015년 실적을 미리 밝히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의 IR 파트너인 밸류씨앤아이의 감우일 팀장은 "이번 공시의 경우 한국 자본시장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지의 시작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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