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 락앤락, 110여개국 수출로 영역 확장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주방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락앤락은 1978년 설립 이후 신개념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주방생활용품을 선보여왔다.

현재는 전세계 110여 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글로벌 종합주방생활용품 넘버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락앤락은 플라스틱 소재 제품 외에 도자기나 유리, 스테인레스 등 보다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밀폐용기 전문 브랜드에서 토탈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소비자 욕구에 발맞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구개발(R&D)에 투자, 연간 70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85개국에서 1533건의 특허와 상표, 의장을 획득해 보유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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