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김윤정 단독대표 체제 전환
김원규
기자
입력
2016.01.25 16:16
수정
2016.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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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오공은 김창식 대표이사 사망으로 김윤정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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