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구림면 안심마을 부녀회, 친환경 수제수세미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창군 구림면 안심마을 부녀회가 최근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수제수세미 160개를 이장협의회에 전달해 클린순창 운동에 앞장섰다.

이번에 전달한 수세미는 부녀회원들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세재를 덜사용하고 거품도 적게 나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장협의회는 관내 30개 마을 경로당이나 단체에 수세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순창군 구림면 안심마을 부녀회가 최근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수제수세미 160개를 이장협의회에 전달해 클린순창 운동에 앞장섰다. 이번에 전달한 수세미는 부녀회원들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세재를 덜사용하고 거품도 적게 나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장협의회는 관내 30개 마을 경로당이나 단체에 수세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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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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