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미트 블라썸' 신메뉴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피자 배달 전문점 피자에땅이 신메뉴 '미트블라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토핑으로 먹는 순간 입안에서 맛이 화려하게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자 위에 모짜렐라, 체다, 보코치니 등 다양한 치즈 뿐 아니라 프리미엄 툴루즈 볼과 불고기 토핑을 풍성하게 듬뿍 담아내어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고 토핑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피자에땅은 다음달 29일까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미트블라썸 라지 사이즈 구매시 치킨텐더 10조각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메뉴 미트블라썸의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한 판 기준으로 2만900원, 두 판은 3만900원이며 라지 사이즈는 한 판 2만5900원, 두 판은 3만8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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