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76억600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김원규
기자
입력
2016.01.14 18:02
수정
2016.01.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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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비아트론은 원자재 구매자금(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76억5813억원 규모의 자사주 34만341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로 진행되고 처분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4월14일까지 진행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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