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1.10 10:49
수정2016.01.10 10:49
광주 북구 보건소 교육실에서 8일 열린 영양플러스 자격재평가에 참가한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영향위험요인 기준인 빈혈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