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일산업은 공시내용과 관련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는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측에서 작년 10월경에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작년 12월 한국거래소에서 피소설 관련 조회 공시 요구가 있었음에 따라 재 공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8일에 신일산업 김영 회장 외 3인이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황귀남, 이혁기를 상대로 무고 및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접수해 서울남부지검의 지휘하에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2016년2월11일까지) 할 예정이다.
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서 기소한 황귀남 외 4인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월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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