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성탄절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춥겠고, 미세먼지는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밤 늦게 중부 서해안에는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8도,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등 영하 8도에서 영상 1도로 전날보다 낮게 출발했다.
낮 기온도 전날보다 다소 낮아 서울 3도, 강릉과 대구 8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전국이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38년 만에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 이른바 '럭키문'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주말인 26일 새벽에는 중부와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3cm의 눈이 내리겠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예상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