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일제히 상승…대우증권 새 주인 발표 임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4일 미래에셋증권 의 새 주인 결정을 앞두고 증권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오전 9시13분 현재 대우증권이 0.98% 상승한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 1.29% 오른 1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HMC투자증권(1.47%), NH투자증권(0.95%), SK증권(1.32%), 메리츠종금증권(0.58%), 교보증권(0.84%) 등 다른 증권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본입찰 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가격 요소 비중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고액을 제시한 곳이 대우증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을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인수합병에서의 통상적인 심사 절차에 따르면 전체 평가 가운데 가격 요소가 70∼80%, 비가격 요소가 20∼30%를 차지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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