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본입찰 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가격 요소 비중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고액을 제시한 곳이 대우증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을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인수합병에서의 통상적인 심사 절차에 따르면 전체 평가 가운데 가격 요소가 70∼80%, 비가격 요소가 20∼30%를 차지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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