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오는 23일 시청에서 에너지 절약활동에 노력을 기울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가맹·직영점을 대상으로 한 '서울특별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 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가맹본부 부문 대상은 LED전구 설치로 전력사용량을 줄인 커피전문점 사과나무(주)의 '커피베이'가, 최우수상은 태양광을 활용한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의 '국수나무'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남다른감자탕(한식), 땡큐맘치킨(치킨), 못된고양이(도소매), 죠스떡볶이(분식), 치어스(주류), 카페드롭탑(커피), 크린토피아(서비스) 등 총 11개 가맹본부가 선정됐다. 가맹·직영점 부문은 전력에 따라 ▲5kW이하 ▲6~19kW ▲20kW이상으로 구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영어교육 전문 '뮤엠 가양점'(5kW이하), 죽 전문 프랜차이즈 '본죽 불광역아울렛점'(6~19kW) 커피전문점 '파스쿠찌 역삼점'(20kW이상)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가맹본부, 430개 가맹·직영점이 참여했으며, 가맹본부 부분은 가맹점에 대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가맹·직영점 부문은 전기절감 실적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해 평가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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