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육아지원센터 연락했더니…육아정보 가득"

서울시, 18일 육아종합지원센터 성과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육아 정보가 필요했는데, 맞벌이를 해야 해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도우미 지원 받는 방법 만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통해 여러 가지 보육 정보나 서비스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전 시청에서 시내 26곳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우리동네 보육반장들이 활동하면서 만난 부모들을 중심(수혜자 중심)으로 한 사업 성과보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중심인 아동인권상담 사업보고, 자치구 특성에 맞춘 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올 한 해 보육현장에서 헌신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전문요원, 우리동네 보육반장, 재능기부자 등에게 서울시장표창도 수여한다.

행사장에는 시 및 25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진행사업 홍보 전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소통공간도 운영된다. 이후 시는 시민청 등 시민 이동공간에 전시회를 열어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및 양육에 관한 정보의 제공, 보육교직원 및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이다.

배현숙 보육담당관은 "이번 시 및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 성과보고회는 서울시의 현장중심 보육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라며 "내년에도 현장을 잘 반영하는 보육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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