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남도문화영어사업단, 국립광주박물관과 MOU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 왼쪽)은 12월 11일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에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 오른쪽)과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행 단장과 이일호, 김강 교수를 비롯해 조현종 관장, 은화수 학예연구실장, 윤태영 학예연구관, 양재춘 기획운영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남도문화 영어콘텐츠산업과 관련된 상호유기적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력양성 및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남도문화 국제화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 대표는 남도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협의했다.

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 왼쪽)은 12월 11일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에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 오른쪽)과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행 단장과 이일호, 김강 교수를 비롯해 조현종 관장, 은화수 학예연구실장, 윤태영 학예연구관, 양재춘 기획운영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남도문화 영어콘텐츠산업과 관련된 상호유기적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력양성 및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남도문화 국제화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 대표는 남도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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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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