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실종설이 돌았던 궈광창(郭廣昌) 푸싱(復星·Fosun)그룹 회장이 중국 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복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궈 회장은 지난 10일 연락이 두절됐으며 부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10일 홍콩을 떠나 상하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당국에 연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조사소식통은 궈 회장이 회사로 복귀해 내부 회의에 참석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거래가 중지됐던 푸싱그룹의 주가는 홍콩 증시에서 개장 전 13% 넘게 급락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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