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연말이 되면 듣게 되는 '올해의 어떤 것'들이 있다. 올해의 영화, 올해의 책, 올해의 문학…. 그 중 하나는 아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일 것이다. 올해의 인물은 누구일까?
8일 타임지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타임지는 선정 이유로 "그리스의 채무 불이행 위기와 유럽 난민 사태 때 메르켈이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여성이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1986년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 이래 29년 만의 처음이다.
한편 '올해의 인물' 후보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CEO,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IS 지도자 등이 거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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