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R4 론칭 파티' 개최

라이스라거 R4 출시 기념, 모델 김희정과 함께 즐기는 화려한 디제잉 파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배상면주가가 라이스라거 R4 출시를 기념해 R4 모델인 김희정과 함께 즐기는 'R4 론칭 파티(paRty 4 you)'를 오는 19일 밤 10시 느린마을양조장&펍 강남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주류와 달리 라이스와 홉을 사용해 이제껏 맛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술인 라이스라거 R4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파티는 감각적이면서도 화려한 디제잉 클럽 파티로 진행된다. 평소 강남역 명소로 유명한 느린마을양조장&펍 강남점이 이날만큼은 온몸이 들썩거리는 클럽 현장으로 변화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R4 공식 광고 모델이자 섹시함과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김희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방문해 파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DJ로는 테크노 장르로 유명한 Bagagee(바가지)를 비롯해, Gabi(가비), Demigod(데미갓) 등이 3부에 걸쳐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파티는 밤 10시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진다.

R4 클럽파티의 입장권은 1인당 1만원이며, 입장 시 R4 5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쌀을 구매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굿피플(goodpeople)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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