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ㆍ로운샤브샤브, 겨울 신메뉴 공개

현지 느낌 강조한 해외 유명 메뉴로 겨울 고객 입맛 공략 나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피자몰과 로운샤브샤브가 해외 현지에서 인기 높은 이국적인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피자&샐러드바 ‘피자몰’의 뷔페식 매장 ‘피자바’는 뉴욕 푸드트럭을 테마로 한 신 메뉴 ‘테이스티 뉴욕(Tasty New York)’을 공개했다. 뉴요커는 물론 유행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마약옥수수를 피자에 접목시킨 뉴욕 마약옥수수 피자를 비롯해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블랙푸드 오징어먹물을 넣어 반죽한 블랙 고르곤졸라,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듬뿍 얹은 피자에 상큼한 피클찹(Chop)과 적양파찹, 화끈한 할라피뇨찹을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는 뉴욕 핫도그 피자 등 이색 트렌디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시카고 딥디쉬 피자와 스위트 고구마 딥디쉬 피자를 유지하는 한편 도우에 색다른 변화를 준 페페로니 커피번 엣지와 상큼한 소스로 마무리한 발사믹 어니언 스테이크 피자, 매콤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더해 매운 맛을 배가시킨 씬 크러스트 핫 포크 피자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피자메뉴를 더욱 강화했다.

고객들이 샐러드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피자맛 소를 넣은 이탈리아식 납작만두 프라이 라비올리, 얼큰한 홍구리 파스타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유명세를 탔던 뉴욕 바나나 푸딩과 재미있는 모양으로 인기를 끌던 화분 케이크에 계절감을 더한 눈 내리는 버섯마을 등 이색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샤브샤브&샐러드바 레스토랑 ‘로운샤브샤브’도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끈한 신메뉴 ‘스키야키’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일본 오사카 지역 료칸(전통식 여관)의 정통 스키야키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살짝 데쳐먹는 샤브샤브와는 조리법부터 제공되는 냄비와 육수, 소스 등 세세한 차이가 있어 보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매장 입장 시 스키야키 육수와 일반 샤브 육수 중 고를 수 있다.

고기와 해산물 중 원하는 재료로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철판 볶음면을 비롯해 버섯으로 만든 강정과 샐러드, 고소한 인절미 아이스크림과 찰떡와플 등 샐러드바도 더욱 풍성하다. 이용가격은 평일 점심 기준 1만2900원이며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1만7900원에 호주산 청정우를 무제한 제공한다. 단, 매장별로 스키야키를 포함한 겨울 신메뉴가 상이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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