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한국거래소가 멕아이씨에스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멕아이씨에스는 응급실 및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를 전문으로 설계·제조·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다. 설립초기 환자의 산소 포화도를 모니터링하는 산소포화도측정기가 주력 제품이었지만, 이후 생체신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자감시장치로 사업을 확대했다.
2002년부터 중환자실용 인공호흡기 개발에 착수해 2007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의 인공호흡기 전문 의료기기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5억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3200만원의 손실을 나타냈다.멕아이씨에스의 공모가격은 4500원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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