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X, 30일까지 50달러 인하…330달러부터"

넥서스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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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가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순정)폰 '넥서스5X'가 연말 5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넥서스5X는 구글 스토어에서 공식 출시된지 한달 반여 만에 기존 380달러에서 50달러 할인된 3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 구글 스토어에서도 5만6650원 할인된 45만2350원에 판매 중이다. 폰아레나는 구글 스토어가 오는 30일까지 이 같은 가격 정책을 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가격 할인은 구글 스토어 뿐만 아니라 아마존, 베스트 바이, B&H 등 언락폰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넥서스5X는 5.2인치 스크린과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USB 타입C 포트 등을 갖췄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첫 적용됐다.

국내 이통3사를 통해서는 출고가 50만8200원에 2년 약정시 최대 지원금 33만원이 적용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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