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사, 9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부채 상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AK홀딩스 는 종속회사 평택역사가 주주배정 방식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금융기관 부채를 갚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에이케이에스앤디는 평택역사 지분 76.74%를 보유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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