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부품' 100억원 어치 판 일당 검거…애플 감사장 표창

애플이 짝퉁 부품을 단속한 부산 사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게 감사장을 보냈다. 사진=부산지방경찰청 페이스북 화면 캡처

애플이 짝퉁 부품을 단속한 부산 사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게 감사장을 보냈다. 사진=부산지방경찰청 페이스북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폰 제작사인 애플이 위조제품 유통 업자를 적발한 부산 사상경찰서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260곳의 사설수리점을 통해 중국산 액정, 충전기 등 100억원 어치의 부품을 팔아온 일당을 사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검거해 애플 아시아태평양 총괄매니저가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아울러 "2015년 10월20일 위조제품 공급업자에 대하여 시행한 형사조치와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감사장을 함께 공개했다.

이와 함께 부산지방경찰청은 스마트폰 제조사의 정식수리점을 이용해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사설수리점 이용을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