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누적방문 고객 20만명 돌파

2014년 5월 개관 후 1년 6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20만명 넘어
자동차, 예술작품 전시, 토크쇼,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아시아디자인어워드 환경디자인 부문 동상 수상
16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세계적 유명 재즈 아티스트 콘서트 실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자동차는 지난해 5월 개관한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누적 방문 고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 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 서비스 등이 함께하는 '자동차 문화 공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관 후 1년 6개월만에 20만명의 고객들이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다녀가며 현대차와 현대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누적 방문객 20만명 돌파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현대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명소이자 고객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증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자동차 및 자동차와 관련된 예술 작품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3월과 5월 두 차례 자동차 레이서 김진표 씨, 현대차 연구원들이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한편, 지난 6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고객들을 초청해 인생과 자동차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쇼 이벤트인 '휴먼 라이브러리'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웹툰 작가이자 요리사인 김풍(6월), 한국화가 김현정(7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8월), 영화감독 민병훈(9월), 공연기획자 인재진(10월), 뮤지션 지누션의 션(11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고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작년 12월부터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인 UVA(United Visual Artists), 에브리웨어(EVERYWARE), 하이브(HYBE)가 제작한 문화예술 작품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 및 대형 스크린에 선보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간 자체를 예술의 장으로 활용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시상식 '2015 디자인 아시아 어워드(DFAA)에서 환경 디자인 분야 상업 디자인 부문 동상을 차지하며 모터 스튜디오 공간 자체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를 올해 1월 개관하고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다른 국가에 확대해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방 고객 20만명 돌파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6일 두 번째 '시그니처 콘서트'를 개최하고 고객 400명을 초대해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고급스러운 콘서트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5월 첫 번째 시그니처 콘서트는 유명 재즈 아티스트 빌리 킬슨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에는 나단 이스트 밴드와 함께 재즈 라이브 공연을 개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13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홈페이지(motorstudio.hyundai.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14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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