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마트뱅킹 1천만 고객 돌파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은행은 2010년 4월 스마트뱅킹 서비스 시작 후 5년8개월 만에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가입자수는 2013년 3월 5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금융권 최초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우리삼성페이, 웨어러블 기반 스마트워치송금 등 핀테크에 기반한 다양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가입자수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2015년을 ‘스마트디지털 뱅크’의 원년으로 삼고 위비뱅크 등 새로운 금융생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내놨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가입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으로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천만고객이 행복해지는 천만다행(千萬多幸)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내 우리은행 앱(App) 리뷰 작성 고객,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 스마트뱅킹 신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10명에게 스마트밴드, 스마트빔,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의 선물을 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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