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행사 참여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1월 27일 여수시 웅천 CGV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1월 27일 여수시 웅천 CGV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1월 27일 여수시 웅천 CGV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족 및 한국 친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문화체험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황정민·유아인 주연의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을 영어 자막으로 감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영상위원회 주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 영화를 소개해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한국 문화와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영화 관람 시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더욱 깊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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