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술국치 현장에 '위안부 기억의 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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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과 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억의 터' 건립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범국민민간기구인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는 1910년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된 경술국치의 현장인 남산 인근 통감관저터에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추모공원인 '위안부 기억의 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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