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북스, 학부모 대상 인문학 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계림북스는 자녀의 꿈을 살려주면서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는 인문학 강연을 내달 9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 측은 대다수의 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재능을 잘 모르면서 진로와 직업을 강요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자녀의 재능과 꿈을 조기에 파악하고, 이를 살려 진로와 직업을 선택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이번 인문학 강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회에 첫 번째 강사로 나서는 장도훈 전 EBS CP는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EBS에서 '명의'와 '행복한 교육세상', 'EBS 초대석'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관련해 컨설팅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노경실 작가는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등을 비롯해 '상계동 아이들',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등의 저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http://me2.do/GZk4rskr)나 전화(02-707-9946)로 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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