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봉 D-1…예매율 7.7%로 출발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진='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캐릭터 포스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진='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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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25일 개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기준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7.7%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직 연예부 기자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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