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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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도입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취재진들의 질의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2012년 와일드캣이 우리 군의 해상작전헬기로 선정될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최 전의장을 상대로 와일드캣 도입 과정에 개입했는지, 기종 선정을 둘러싸고 금품거래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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