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고대 구로병원은 이 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이일옥 교수(사진)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차기 이사장은 198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노인마취연구회 회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6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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