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11.22 09:34
수정2015.11.22 09:34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20일 봉선중학교 대강당에서 1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며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톡 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