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 오메기떡 메뉴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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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답례떡 전문기업 ‘떡담’(대표 임철준)이 오메기떡에 대한 인기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오메기떡을 출시하며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오메기떡은 제주 지역의 향토떡으로 차조가루를 익반죽하여 도넛모양으로 만들어 삶아 콩고물을 묻혀 먹는 떡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떡이다.최근에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 돼 20·30대 젊은 소비자들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떡담은 떡의 대중화를 위해 제주 오메기떡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메기떡을 출시하고 있다.

떡담의 오메기떡은 수리취 오메기떡, 모시 오메기떡과 씨앗 오메기떡, 호두 오메기떡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수리취 오메기떡은 해발 600m이상 숲에서만 서식하는 수취리로 만든 떡으로 섬유질이 풍부하며, 모시 오메기떡은 칼슘이 풍부한 모싯잎을 넣어 만든 떡이다. 씨앗 오메기떡과 호두 오메기떡은 두뇌활동에 좋은 견과류를 넣어 수험생들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떡담은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추를 넣어 만든 대추 오메기떡을 비롯 다양한 오메기떡을 출시할 계획이다.

떡담 관계자는 “최근 여러 매스컴을 통해 오메기떡이 소개되면서 떡담의 오메기떡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오메기떡을 비롯한 다양한 떡 상품을 개발하여 떡의 대중화와 우리 쌀 소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떡 이야기라는 뜻인 떡담은 50년째 가업을 지켜온 장인계승 떡집으로 전국 안전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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