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계열사 채무보증 만기 연장
김민영
기자
입력
2015.11.20 14:12
수정
2015.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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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연이정보통신 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에 대한 54억7170만원 채무보증 만기를 2016년 11월15일로 연장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천진시 서청개발구에 위치한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는 지난해 5억2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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