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고객 감성 만족시킨 차' 선정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가 고객감성을 가장 잘 고려해 디자인한 자동차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회 한국감성과학대상'에서 신형 아반떼가 감성제품의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감성과학대상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과정에 담겨있는 감성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소비자들은 양질의 감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감성제품, 감성서비스, 감성콘텐츠, 감성리더십 등 4개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의 응모를 받아 감성과학 전문가 8인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자동차 부분 대상에 오른 신형 아반떼는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 있는 실내공간 구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기능별로 그룹화된 스위치 배열 등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 ▲고급 소재 적용 및 완성도 높은 디테일 등을 통해 고객에게 편안한 주행환경과 차별화된 감동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는 평을 받았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객감성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을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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