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외에 변동성 관리까지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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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노후 대비가 자산관리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퇴직연금은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투자 상품 중 하나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퇴직연금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이 중요하다. 하지만 한 개의 펀드와 자산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여러 자산과 펀드를 지속적으로 리밸런싱해 자산배분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추구한다.'신한BNPP퇴직연금명품펀드셀렉션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 펀드가 대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전문 펀드매니저가 시장환경에 따라 자산 편입비율을 조정하고 자산 배분을 적절하게 해 투자자들의 리밸런싱 부담을 줄여준다. 최초 가입 시점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높은 일반 투자자에게 유용한 상품이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펀드는 특히 국내 주식과 채권 등 국내 자산 뿐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자산들을 편입하는 펀드를 대상으로 투자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시황 전망과 시스템 활용을 통해 합리적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BNP 파리바 계열사인 멀티 에셋 솔루션(MAS)을 통해 글로벌 자산 배분 시스템과 프로세스 등 역량을 이전받아 해외 투자자산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장단기 투자비중, 펀드와 하위 펀드의 성과와 위험 등에 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황, 성과, 운용전략 변화 등에 따라 정기 및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 퇴직연금 펀드 시장의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과거 높은 성과를 낸 펀드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노후 대비 자금 마련이라는 퇴직연금의 특성에 비춰볼 때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변동성을 감안, 다양한 투자자산에 배분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 플랜으로 수익성 외에도 변동성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품"이라며 "향후 자산의 변동성과 상관관계를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적립투자와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게 퇴직연금상품 투자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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