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자아발달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초등학생 시기 아이의 시선,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모학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교육 뿐 아니라 부모교육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내 아이 마음 알기 부모학교'는 자아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초등학생 시기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 자신을 바라보고 자녀의 이해로 효율적인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내용은 ▲초등학생 바로 알기(자녀가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의 의미, 아동기의 발달 특징) ▲공부 잘하는 1학년? 부지런한 1학년!(아동기 근면성 형성을 이해하고 방법 찾기) ▲제대로 사랑하고 가르치기(부모인 내가 하는 사랑과 가르침 점검,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고 가르치는 방법 찾기) ▲부모 네비게이션(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양육관 세우기, 양육태도 점검하기)로 진행됩니다.
강의는 부모교육 전문가이며 EBS의 ‘엄마가 달라 졌어요’로 가족 성장 교육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자람가족학교’의 대표 강사가 맡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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