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과세 불평등
한국주식 3조 매물 폭탄
혼돈의 파리
<사진>인천공항 임시 체류중인 시리아 난민
국정원, IS 지지 내국인 10명·외국인 4명 적발*한경
'투명TV'가 온다…유리창·벽이 화면!
<사진>국내 들어온 시리아 난민 200명
'삼성페이' 대통령상
'쇼팽 천재' 조성진 일본 먼저 간 까닭은
'24년 표류' 나진·선봉에 투자해 달라는 北
반포 3.3㎡당 4240만원
*서경
'재고 늪'에 빠진 한국경제
글로벌도시 성공뒤엔 '파격·디테일' 있었다
이슬람 테러단체 추종 印尼 불법체류자 검거
<사진>인천공항에 온 시리아 난민
한전 '주총 전자투표제' 도입한다
한국산 세탁기 반덤핑 분쟁서 美에 승소
*머투
No하던 勞까지…근로시간 단축 공감대
<사진>'한·중FTA 연내 발효' 손 잡았나요
다음 판 이재웅의 선택 '쏘카' 벌써 3천억 가치
편의점 매출·이익 40% ↑ 나홀로族 업고 나홀로 고성장
'테러' 범위도 못정한 여야◆주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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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안·박 공동지도체제' 제안…박원순 '수락' 안철수 '유보'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8일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총선 준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제안한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체제'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참 의사를 밝힘. 그러나 안철수 새정치연합 전 공동대표는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음. 박 시장은 문 대표의 제안에 대해 "당의 통합과 혁신을 모색하자는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함께 논의해 보 겠다"는 뜻을 밝힘. 서울시 관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정에 중심을 두고 전념하면서 현행법 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돕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해. 박 시장은 문 대표의 제안을 수락하고 일정도 함께 하기로. 그러나 안 전 대표 측은 이날 문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서 "'당을 걱정하는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겠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밝힘. 앞서 문 대표는 이날 광주 조선대 특강에서 "'문·안·박'이 적어도 다음 총선까지 함께 치르는 임시 지도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두 분과 당 대표 권한을 함께 공유할 용의가 있다"며 야당의 유 력 대권주자 3인의 공동지도체제 구성을 공식 제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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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 "상대국서 안전한 체류 중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중인 박 대통령은 18일 오전 마닐라 시내 호텔에서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연간 160만명 이상의 인적교 류와 1만명을 초과하는 한국 내 결혼이민자는 양국간 관계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활발한 인적교류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에서 안전하게 체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한 당부의 말이었고, 이에 아 키노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보호조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청와대가 현지에서 전함. 박 대통령은 또 아세안 국가 내 개발격차 완화를 위해 지원 중인 의료, 교통 인프라, 농업 및 수자원 개발 외에도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필리핀 경찰 수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공항, 도로 등 필리핀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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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테러범 검거작전 종료 '2명 사살+7명 체포' -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의 한 아파트에서 전개된 지난 13~14일 파리 연쇄 테 러 용의자 검거 작전이 약 7시간 만에 종료됐음.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엘리제궁에서 테러 용의자가 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생드니 아파트에서의 작전 상황이 종료됐다고 말함. 통신은 프랑스 경찰을 인용해 작전 과정에서 폭탄을 터뜨려 자살한 여성 테러 용의 자 1명을 포함해 테러 용의자 2명이 사살됐다고 전함. 프랑스 경찰은 또 테러 용의자 7명을 체포. 이 중 아파트 내부에서 체포한 용의자는 5명이고, 아파트 근처에서 테러 용의자 남녀 각각 1명씩을 체포 한 것으로 알려졌음. 프랑스 경찰은 5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하고 경찰견 한 마리가 희생되는 피해를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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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결정 - 친부 살해 혐의로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38ㆍ여)씨에 대한 법원의 재심이 결정됐음. 복역 중인 무기수로서 첫 재심 결정.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18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복역 중인 김씨의 재심 청 구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힘. 재판부는 사건을 다시 심리, 김씨의 유ㆍ무죄를 다시 판단하게 됨. 재판부는 당시 경찰이 압수ㆍ수색영장에 의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지 않고, 압수수색 과 정에서 경찰이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며 경찰 수사의 잘못을 인정. 재판부 는 경찰이 김씨가 현장 검증을 거부했는데도 영장도 없이 범행을 재연하게 했다며 강압 수사가 있었 다고 판단. 김씨는 2000년 3월 자신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음. 김씨는 당시 범행을 자백 했지만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면서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에 자신이 동생을 대신해 감옥에 가겠다고 거짓 자백을 했다며 무죄를 호소했음.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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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선물투자?…불법도박과 같습니다- 소액으로도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불법 미니선물업체에 돈을 맡겼다 피해 를 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금융감독원이 2012년부터 불법 미니선물업체를 단속하고 있지만 이들 불법 업체들은 여전히 성업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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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펀드 밀더니, 수익률은 '꽝'- 은행, 증권사 등이 판매한 펀드 중 계열 자산운용사의 펀드 수익률이 비계열 운용사의 펀드 수익률 에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판매사의 60% 이상이 남보다 못한 계열 펀드를 팔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지만 계열 운용사와의 관계 때문에 여전히 계열 펀드 위주로 판매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최근에는 수익률이 좋은 펀드 위주로 판매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미 관행으로 자리잡아 계열 펀드 밀어주기가 사라지기 쉽지 않은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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