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3대 쥬얼리 브랜드, 11월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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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랜드그룹의 3대 쥬얼리 브랜드 로이드, 오에스티, 클루에서 쥬얼리 아이템 특가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시계·쥬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11월 메인 테마를 '베리 메리 시즌(VERRY MERRY SEASON)'으로 해 올 겨울 트렌트 아이템으로 컬러가죽 시계와 꽃잎 모양 쥬얼리 아이템을 제안한다. 메가 트렌드 색상인 버건디를 기본으로 하면서 브라운 색상과 핑크 색상이 가미된 컬러 여성 가죽 시계와 오에스티 시그니처 모티브인 '플루메리아' 실버 3종 세트를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과 1만9900원에 각각 선보이며, 플로메리아 실버 3종 세트 중 2개를 세트 구매 시에는 3만5000원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프렌치 로맨틱 쥬얼리 클루에서는 새하얀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스노우 블라썸' 컬렉션을 오는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 특가로 선보인다.

클루 스노우 블라썸 컬렉션은 겨울철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을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스톤 세팅과 반짝임이 돋보이는 눈꽃 귀고리와 목걸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오픈링 형태로 된 6가지 스타일의 우정링으로 구성 돼 있으며 연인과 친구 사이 선물로 제격이다.이랜드 쥬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아이보리, 핑크, 레드, 블랙, 버건디 등의 5가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시계로 안성맞춤인 여성 가죽 시계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만원 특별 할인된 가격 3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의 쥬얼리 브랜드들의 다양한 특가 이벤트나 신상품에 대한 정보는 각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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