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테러 법안 처리와 예산 확보 1분1초가 시급"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새누리당은 "대테러 법안 처리와 예산 확보는 1분1초가 시급하다"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의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테러 안전지대·무풍지대로 거듭나기 위해서 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원내대변인은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이후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는 가정 하에 금일 정부와 새누리당은 대테러 방지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가졌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녕와 평화를 위해 테러대응 및 대책을 위한 법률 제정과 예산 확보에 관한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1982년에 제정된 국가대테러활동지침으로는 고도화되고 예측불가능한 테러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우리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관련 법령을 대폭 정비하고,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와 새누리당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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