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2016년도 경기지역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261명 모집에 1만1916명이 응시해 평균 9.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2016학년도 중등학교교사(보건ㆍ전문상담ㆍ영양ㆍ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31개 교과 평균 경쟁률이 9.45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교과목별 경쟁률을 보면 국어가 97명 모집에 1726명이 지원해 17.79대 1로 가장 높았다. 반면 기술과 농공, 기계ㆍ금속은 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지역구분 모집'에는 15명 선발에 240명이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구분 모집은 신규교사 비율이 높고 전보 이동이 잦은 지역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도입됐다. 경기도의 경우 포천 지역 한 곳이다. 국립 중등 특수학교 교사는 8명 위탁선발에 79명이 원서를 접수해 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 자세한 과목별 경쟁률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용시험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기교육청 중등임용콜센터(031-249-0222)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한편 1차 시험 장소는 오는 27일 경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시험은 12월 5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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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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