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7일 오전 11시 금천한내복지관에서 강당 증축 개관식을 개최했다.
금천한내복지관은 2013년 건립당시 예산 사정으로 강의실을 확보하지 못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총 297.17㎡를 증축해 다목적 강당 및 프로그램실, 상담실, 통신실,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금천한내복지관 증축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당이 없어서 교육받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이제 편안히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며 “차성수 구청장이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그 동안 강의실이 없어서 식당에서 교육받아 온 어르신들께 죄송했다”며 “이제 강당과 프로그램실이 생겼으니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교육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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