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맞춤형 복지급여 추진 ‘우수지자체’선정

"장흥군 맞춤형 복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김성 장흥군수

김성 장흥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맞춤형 복지급여의 지원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수급자 발굴에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맞춤형 급여제도 추진’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반상회, 정남진 희망메신저 Help Day 운영과 군 산하 공직자 및 복지이장 등의 인적안정망, 기관ㆍ단체장의 적극적인 수급자 발굴을 통해 전국 상위 신청률을 올렸으며, 그 결과 9월말 기준 441명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책정했다.

기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는 절대적 빈곤선 ‘최저생계비’이하의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를 지급 하였으나, 맞춤형복지급여는 상대적 빈곤선인 ‘기준중위소득’으로 변경되어 급여 혜택 대상자가 늘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세분화된 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

장흥군은 맞춤형복지급여 수급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며, 선정 제외자에 대해서도 긴급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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