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국민 60% "지금은 위기 상황"…깜깜한 한국경제
IS 심장부 맹폭…테러와의 전쟁 시작됐다
[사진]'테러 응징' 머리 맞댄 오바마와 푸틴
朴 "선진국 통화정책, 신중·완만하게"
'노사정案 공익안' 입법에 적극 반영*한경
노동개혁 없는 청년고용, 겨울이 두렵다"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사실상 확정
中企도 농민도 소비자도 두부 '적합업종' 피해자
日 성장 또 후퇴…의구심 커진 아베노믹스
G20 정상 "IS 자금줄 차단 공조"
*서경
기업 내년 경영계획 '시계제로'
[사진]방북設 와중…G20서 만난 朴대통령-潘총장
산은, 방산업체 KAI 지분 안 판다
"선진국 통화정책 신중히 조정돼야"
"해운사 합병 생각해본 적 없어"
*머투
'2년 vs 4년' 숫자 논리에 갇힌 기간제법
자고나면 늘어나는 치킨집 '자영업 통계' 따로 만든다
'파리 테러 쇼크' 亞증시 출렁
G20 '구글세' 도입 최종 채택*파이낸셜
문턱 사라진 사모펀드 '판' 커진다
움츠러든 투자심리…아시아 금융시장 휘청
"신흥국 금융 변동성 커져…선진국 통화정책 신중해야"
회계감사 업그레이드로 자본시장 선진화하라
◆주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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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선진국 통화정책, 완만하게 조정돼야"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터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선진 국 통화정책의 정상화는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감안해서 신중하고 완만하게 조정돼야 한다"고 말함. 미국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속한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신흥국 자금유출을 우려한 발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계 경제의 회복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G20 정상회의 세션2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하고 "이 과정에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질 경우에 시장 안정화를 위한 국제 공조 등 G20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제안한다"고 밝힘. 박 대통령은 또 글로벌 금융 안전망 강화를 차기 의장국에 제안. 급격한 자본유출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국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국제공조체제로 IMF 금융지원, 통화스왑,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등이 대표적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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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0개 계열사 긴급 사장단회의 "코엑스점 이전 논의 없었다"- 3000억원을 투자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특허권을 잃게 되자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롯데월드몰·타워(제2롯데월드)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져. 관심을 모았던 2017년 특허가 끝나는 롯 데면세점 코엑스점 이전 방안은 거론되지 않았지만 롯데는 "신규 면세 사업자 선정 있으면 당연히 신청할 것"이라며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음. 월드타워점이 입점해 있는 제2롯데월드를 운영하는 롯데 물산은 16일 오후 7시 롯데월드타워 14층에서 입점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10여분 간의 마라톤 회의를 진행. 이날 회의에서 롯데월드몰·타워에 입점한 계열사 대표 10명은 월드타워점에 근 무 중인 1300여 명의 직원들의 전원 고용 유지를 결정했음. 관심을 모았던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이전 방안은 거론되지 않았음. 롯데 입장으로서는 코엑스점을 월드타워점으로 옮겨 운영하는 것이 매출면 이나 운영면에서 유리할 수 있어 특허권을 뺏겼을 당시부터 유력한 시나리오로 거론됐지만 이날 회의 에서는 협력사들 피해에 대해서만 논의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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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의신청 970여건…최종 정답 23일 확정 발표 - 지난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항 및 정답에 대해 16일까지 총 870여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음. 지난해엔 1104건의 의견이 접수됐음.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 험이 끝난 직후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국어 160여건, 수학 30여건, 영어 150 여건, 사회탐구 170여건, 과학탐구 350여건 등의 의견이 접수됐음. 올해 가장 이의신청이 많았던 문제는 70여건의 의견이 접수된 물리I의 6번 문제. 대부분 수험생은 이 문제의 보기에 제시된 선지 중 '정지에너지'라는 개념이 현재 교과과정에서는 다루지 않은 개념인 만큼 문제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 국어 영역에서는 A·B형 공통문항으로 사전 활용법을 묻는 14번 문항과 A형 30번(B형 20번) 문항에 대한 이의가 많았음. 평가원은 이의신청 내용을 심사한 뒤 23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확정해 발표함 .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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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면세점 공사비용 허공에…낭비와 공평의 딜레마- 2013년 개정된 관세법에 따르면 면세 사업권의 특허기간은 5년이며, 매번 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이로 인한 잦은 입찰전으로 업계의 피로도는 극에 달한 상황이며 수천억원의 투자비 용을 들여 매장을 준비하고 브랜드 입점을 유치해도, 5년 후에는 폐점시켜야 할 수 있어 적극적인 투자가 어려워 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국 면세시장의 효율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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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식대여금지법, 들끓는 3대 논란- 국민연금 주식을 빌려 공매도를 함으로써 주가 하락을 유발,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로 국민연금이 보유 중인 주식을 빌려주는 것을 금지하는 국민연금 주식대여금지법이 17 일부터 법안 심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는 자본시장을 모르는 조치라며 반발하는 등 국민연금 주식대여금지법을 둘러싼 3가지 쟁점을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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