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텐센트와 '로스트아크'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텐센트 게임즈와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개발 중인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이다. 언리얼 엔진3 기반의 그래픽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관, 다채로운 직업 군의 캐릭터가 펼치는 전투 등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계약으로 스마일게이트는 텐센트를 통해 '로스트아크'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이정준 스마일게이트 부사장은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와 다시 손을 잡고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의의를 둔다"며 "로스트아크에 텐센트가 보유한 서비스 노하우 및 자사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협력 경험이 더해진다면 매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사는 지난 1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텐센트 게임즈 카니발 2015' 현장에서 이번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인 '로스트아크'의 국내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와 관련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lostark.co.kr)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OSTARK.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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