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가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주·천안지역 청소년이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60여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으로 이번 공연은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꿈, 호두까기 인형 클라라의 꿈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한화 관계자는 "다양한 앙상블 교육을 통해 함께 완성해 가는 음악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또래와 합주를 통해 배려심과 소통을 키워 바람직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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