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리미엄 맛살 ‘프레시안 브런치크랩’ 출시

기존 맛살 대비 크기 2배 키우고 결 늘려 식감 더해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이 국내 브런치 식문화 증가 추세에 따라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맛살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은 기존 게맛살 대비 크기를 2배 키운 프리미엄 맛살이다. 알래스카산 1등급 흰살 생선과 국내산 붉은 게살만 사용했다. 소비자가 맛살의 식감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사 프리미엄 맛살 제품 대비 맛살의 결을 약 50% 늘렸다. 소비자가 우려하는 각종 첨가물을 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기존 게맛살처럼 손으로 일일이 찢지 않아도 결대로 부드럽게 잘 풀어져 요리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프리미엄 맛살에 차이를 느끼는 부분이 제품의 ‘결’과 ‘식감’이라는 결과에 집중해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풍성하고 차별화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사 제품 대비 결을 약 50% 늘려 씹는 식감을 극대화한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을 출시하게 됐다.

프리미엄 맛살 시장은 약 1100억원 규모로, 가정 내 편의식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집에서 브런치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고, 프리미엄 맛살을 브런치 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프리미엄 맛살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가 집에서도 편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은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480원(288g)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