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9 멤버십 프리미엄 이벤트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차가 K9 고객을 위한 가을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기아자동차는 고품격 재즈 콘서트에 K9 멤버십 고객을 초대하는 'K9 재즈 인비테이션' 행사를 26일 서울 청담동 '원스 인 어블루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명(40쌍)을 초대해 국내 최고의 재즈 보컬 '웅산'의 공연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한다. 초청된 고객들은 기아차가 특별히 준비한 'K9 다이닝 코스' 요리와 함께 웅산밴드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또한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K9 싱어롱(Sing a-long)'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9일까지 K9초청행사 운영사무국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로 이름, 휴대폰 번호 그리고 K9 보유 차량번호를 보내면 응모가 된다.

12월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하우스 콘서트 형식의 클래식 가곡 초청행사인 'K9 클래식 인비테이션'을 진행한다. 10일 대구 공연에서는 테너 하석배,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윤선경이 무대에 서며 18일 광주 공연에서는 테너 강무림, 바리톤 김지욱, 소프라노 강혜정, 박수연이 무대에 올라 K9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 하는 이번 초청행사는 K9 고객들께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K9 고객들의 품격에 걸맞은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초청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7월 K9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K9 멤버십 서비스'를 개편했다. 기존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감성적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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